전공의 시험 준비
기본서:resident전공의
연도별기출:퍼펙트 전공의
국시개념복습:동화,퍼시픽kmle,작년국시문제집realkmle(구-파이널리뷰), 당해임종평1,2차
발췌독:파워내과, pretest외과학
기출문제+설명서 : 퍼펙트 (먼저 볼 것), 레지던트 (그 다음 볼 것)
단권화 : 하이퍼텍스트
추가 도서 : 국시보면서 단권화 했던 맥잡기, pretest 외과학, 필요시 국시보면서 공부했던 퍼시픽 kmle, 파워시리즈
##2020 AHA-guideline(응급의학 출제비중높음)
https://m.blog.naver.com/cutemeeae/222159526483
##콩국수 블로그 응급의학(이웃보기만 가능)
카프노그래피나, 셀릭, 버프 method처럼
은근 응급의학정리 잘되있어서 시간될때 쭉읽어보면좋음
##눈팅감염학링크
https://m.blog.naver.com/gamaer21/22140037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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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KMLE 추천.
동화 KMLE는 문제에 전공의시험 출제 문제도 같이 편집되어 있어 좋아요. 다만 동화 이론을 다 읽어볼 수는 없고, 본인이 국시 때 이론 단권화한 책이 있다면 참고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KMLE + 퍼펙트 + 리얼 5개년 + 레지던트 + 하이퍼텍스트 이 조합이면 고득점 받습니다.
내과는 KMLE양이 방대한 것에 비해 전공의 시험은 30문제로
비중이 외과와 같으므로 적절히 투자하는게 중요해요. KMLE를 볼시간이 많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세균맨 전공의대비용 내과 출간된 것을 추천해요. 퍼펙트 레지던트에 답 잘못 올려져있는 걸 이 책으로 제대로 된 답 알 수 있어요.
내과는 세균맨 + 퍼펙트 + 리얼 5개년 + 레지던트 + 하이퍼텍스트
전 국시는 1등급, 전공의시험도 고득점 맞았고 내과는 다 맞았어요. 국시랑 방향 다르게 하셔야 해요. 국시는 KMLE, 5개년, 임종평 정도를 여러번 돌린다면... 전공의는 우선 복원은 퍼펙트가 제일 잘 되어있지만 비슷한 문제들도 출판사마다 답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책을 얕게 다양하게 보는게 중요해요.
우선은 이론+문제로 첫 책을 공부하셨다면, 그 다음부턴 다른 책들은문제부분만 보시는걸 추천해요.
레지던트는 문제 위주로,
하이퍼텍스트는 외과 CPR, 그외 술기부분 이론 잘 정리되어있고, 그 외엔 이론은 안보았구요 퍼펙트 레지던트에 없는 신박한(?) 기출들이 가끔 눈에 띄어서 후반부에 훑어보기 좋습니다. 중요한건 모든 책들의 해설을 다 믿지 마시고 걸러서 공부하세요.
최근 기출 보면 내과는 퍼시픽만 꼼꼼히 봐도 30문제 다 맞출수 있음
산부인과, 소아과도 퍼시픽 위주로 하면 18~19점 나옴 소아과 2~3문제는 홍창의 정독해도 맞추기 힘들게 나오기때문에 홍창의 읽는거 개비추,
외과는 영상 찾아보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됨, 맞추기 어려운 뜬금없는 문제들 꽤 나오는데 이거 맞추겠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면 헛수고인 경우가 많음 인턴 돌면서 ICU 환자들 실제로 care하는 거 보면 맞출수 있는 문제들도 있음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 2문제씩 나왔는데 이번엔 안나온듯
결론 : 빡세게 점수 뽑고싶으면 7월 혹은 그전부터 퍼시픽 달달 외워야함 그러면 100문제 중에 10개 미만으로 틀릴 수 있음
40점 안팎이 목표면 레지던트나 퍼펙트만 돌려도 됨
내년에 퍼펙트전공의가 4-5월에 나오니까 그거 사시구요(복원이 제일 잘되는듯..)
벌써 퍼펙트전공의나 레지던트 읽는거보다는 차라리 퍼시픽을 돌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퍼시픽 1회독+퍼펙트전공의2회독+레지던트2회독 했고 제가 외과를 못해서 따로 pretest사서 2번봤었어요
근데 나도 pretest 봤는데 별 의미가 있었는지 싶음.. 어차피 프리테스트 봐도 외과 틀릴건 틀림
5월에서7월사이에 시작하시고, 시간괜찮으시면 kmle 큰도움됩니다. 저는 다시봤어요. Kmle 보고 레지던트나 비전돌리고 복습확인용으로 퍼펙트보세요
46점도 후기 한번 적어봄
인턴 빡센 곳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7~8월에 kmle 1회독(+노트북에 정리)
9~10월은 일 바빠서 거의 못봤고
11월부터 퍼펙트 3~4회독(bank는 안품), 노트북에 정리한거 계속 봤다
리얼, 레지던트 등등 다른 문제집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퍼펙트 하나로 기출 분석 충분히 할 수 있어서 퍼펙트 하나 사면 되고
퍼펙트라도 답 달려있는거 그대로 믿으면 안됨
기출 보다가 엥?하는거 생기면 무조건 교과서나 kmle책 같은 레퍼런스 어느정도 보장된 책 봐서 그 파트 마스터해라
결론은
퍼펙트 + 내외산소 정리본(그게 맥잡기든 kmle 쭉 한번 훑고 따로 정리하거든 정리는 꼭 1번 하고 그걸 시간날때마다 쫌 봐둬야됨)
인턴하면서 공부하는게 힘들긴 한데 그래도 할려면 할 수는 있다 화이팅해라
일단 퍼펙트가 다른 분이 쓴 글 처럼 좋아
이유는 복원이 잘 됨
다른 책들은 일단 복원이 잘 안됨
해설은 둘째치고 일단 문제가 복원이 되어야 책 사는 이유에 맞는거라..
답은 틀린거 매년 한두문제는 있고 해설까지 포함하면 더 될듯..
리얼 : 이건 그냥 답말고도 질환설명 추가 되어서 이론 공부 할 시간 없는 인턴에게 추천
그리고 cpr acls 같은 표 한번 보면좋아
올해는 출제 안되긴했는데..
그리고 누구나 찍어야하는 문제들 빼면 의외로 kmle 맥잡기에
다있어 kmle 맥잡기만 토씨까지 외우면 45이상은 무조건 나와
올해는 외과에서 특이하게 나와서 맥잡기로 좀 안되긴했는데..
작년까진 그랬어
Kmle 퍼시픽은 양에비해 문제 많이나오는 외과 산부인과 정도는 추천
임종평은 어느회사건지 모르겠는데 퍼시픽인가? 거기꺼 봤음
임종평 봐야냐구 묻는 글봤는데 똑같이는 잘 안나오거든
근데 임종평 책을 사면 해설이 있는데 그걸 공부하면 자연히
구석구석 짜잘한것들 암기가 돼
재수생같이 시간 넉넉한거 기준
퍼펙트 2번 돌리고 리얼 5개년 한번돌리고
임종평 2.5-3.5년치 한번 두번 보고
Cpr 알고리즘 외우고
Kmle 맥잡기 2회 돌리면
46이상 무조건 나올거야
사실 찍은문제 다 틀려서 글치 이렇게 돌리면 48은 나올듯
인턴기준으로는 퍼시픽 리얼 맥잡기 한번씩 보고 들어가면 될듯
시간이 없으니
반박시 니말이 맞음
새낵의야 단권화 도움많이되더라
이틀 공부했다. 국시는 3등급이었음.
퍼펙트 5개년 후딱 풀면 얼마안걸림. 그리고 기출경향이 계속 나오는데서 나와서 그거 위주로 단권화 한거 기출위주로 졸라 빨리 훑었음. 다해봣자 한 3~4시간?
그리고 다시 퍼펙트 틀리거나 별표 위주로 한번 더 빠르게 훑음.
그니까 41점 나옴.
물론 잘친 사람들 케이스가 훨씬 도움되겠지만
픽스턴에 체면치레정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후기다.
참고로 고득점은 ㅈㄴ 어려울거같다.. 상상만해도 힘드넹
해설은 리얼, 단원별정리는 레지던트
퍼펙트랑 비전 단순비교는 퍼펙트 승
비전은 틀린 거 개많아서 믿거
https://findingvalue.tistory.com/13
<2023>
3. 전공의 시험 준비
- 요즘 트렌드에 제일 중요한건 전공의 시험인 거 같습니다. 저는 5~6월 정도부터 시험 준비를 했던 거 같고, 경쟁이 갈수록 심해지다 보니 이번 전공의 시험은 난이도가 올라간게 정말 많이 체감됐습니다.
- 교재 : 퍼펙트 전공의, 레지던트, 리얼 전공의, 퍼시픽 KMLE, 유니온 5+2, 각종 가이드라인, (시간이 많다면 전문의 시험 기출문제집까지..)
- 퍼펙트/레지던트에 생각보다 풀이나 답이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세균맨 네이버 카페나 국시 준비 오픈카톡방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가장 확실한 공부법은 A라는 내용이 있으면 관련된 최근 가이드라인이나 교과서를 찾아서 같이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 내과 : 제 체감상으로는 내과가 가장 쉬웠습니다. 외과나 산부인과처럼 처음보는 문제가 나오지도 않고 다 국시 내용 정도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외과 : 전통적으로 가장 어렵게 나오는 과목입니다. 사진 하나 주고 수술 기구 이름이나 해부학적 구조를 묻는 경우도 많아서 공부하기 정말 까다로운 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외과 전문의 시험책을 하나 사서 같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위에 봤던 친구가 있는데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 산부인과 : 최근에 생각보다 까다롭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ACOG 가이드라인이 산부인과에서 가장 유명한 가이드라인인데, 도움이 됐습니다.
- 소아과 : 홍창의 소아과학 베이스로 공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소아과는 지금까지는 홍창의 내용에서 벗어나서 나온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https://nextmedicine.com/post/1415080#c142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