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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16

오페라의 유령 (서울) 5차 티켓팅: 9/19(화) 14:00 10/11(수)~10/29(일) 공연은 9/19(화) 2시부터 예매 가능합니다. *조승우 배우 회차 10/11(수) 14:30 10/13(금) 14:30 10/15(일) 15:00 10/17(화) 19:30 10/19(목) 19:30 10/22(일) 15:00 10/25(수) 14:30 10/27(금) 19:30 10/29(일) 15:00 https://blog.naver.com/soundzion/223215441082 [샤롯데씨어터] 오페라의 유령 서울 5차 티켓팅 예매일정 샤롯데선예매 예매처별 좌석 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오늘 서울 공연 5차 티켓팅합니다! 샤롯데 선예매는 어제 이미... blog.naver.com 쓰다보니 걍 이분이 찐이시군요 ㅋ 2023. 9. 19.
[펌] 예술의 전당 시야 https://m.dcinside.com/board/forestella/117458 **시야 아카이브-예술의전당 콘서트홀(1층)** - 포레스텔라 마이너 갤러리*실제 시야로 줌했다고 표시한 경우에만 (실제시야)로 표기함. 별도의 표기가 없거나 카메라 시야의 경우 표시하지 않음-A구역 6열 우통로쪽 (보이는 건 더 가깝ㅇㅇ 생각보다 더 가까웠gall.dcinside.com 2023. 9. 6.
조승우 2023년 GQ 인터뷰 https://www.gqkorea.co.kr/?p=233105 조승우 “제일 행복했던 저의 여행지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친구여, 나 사는 동안 생을 .” 조승우가 여는 제2막.GQ “못 합니다, 못 해요” 할 거라고 했잖아요, 기회가 온다 해도.SW 그게 아마 2년 전 인터뷰 때 한 말 같은데, 응. 코로나www.gqkorea.co.kr GQ “못 합니다, 못 해요” 할 거라고 했잖아요, 기회가 온다 해도. SW 그게 아마 2년 전 인터뷰 때 한 말 같은데, 응. 코로나 때였죠. 한창때였고. 그때 (2021) 할 때였는데, 직격탄을 맞았어요. 저는 그때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어요. GQ 그렇게나요? SW 그때 데이비드 스완 연출이, 도 연출했던 분인데, 원래 12월 15일인가 그랬던 공연 일정이 계속.. 2023. 8. 30.
잔여석 링크 첫 http://ticket.yes24.com/Pages/Perf/Sale/PerfSaleHtmlPreview.aspx?IdTime=1151966&IdHall=10245 YES24 공연 > 좌석HTML ticket.yes24.com 중 http://ticket.yes24.com/Pages/Perf/Sale/PerfSaleHtmlPreview.aspx?IdTime=1151967&IdHall=10245 YES24 공연 > 좌석HTML ticket.yes24.com 후 http://ticket.yes24.com/Pages/Perf/Sale/PerfSaleHtmlPreview.aspx?IdTime=1151968&IdHall=10245 2021. 11. 27.
[펌] 용아맥 FAQ (예매 오픈, 좌석) 질문 1# 용아맥 예매는 언제 열리나요? 답변 # 내부 관계자가 아닌 이상 대통령도 모릅니다. 우리가 영화 관람 하는 중에 열릴 수도 있고, 자고 있는 새벽에 열릴 수도 있습니다. 질문 2# 그럼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그때까지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려야되나요? 답변 # '텔레그램'이라는 앱을 이용해 CGV용산 예매 오픈 정보(IMAX, 4DX, ScreenX)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매 준비중 알림부터 예매 오픈 알림까지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글 검색하면 나옵니다) 질문 3# 용아맥 명당은 어딘가요? 답변 # 블로거 수너군님의 블로그 이미지를 출처와 함께 올립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emperorhsh/222061761425 테넷, 전국 아이.. 2021. 9. 30.
007 노 타임 투 다이 후기: 굿 바이 다니엘 굿 바이 다니엘 크레이크 (강스포 주의) 영국 국뽕 영화 마블 영화 영국버전 같았음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강렬한 인상이 이거였음. 이런 감상도 첫 관람때나 느껴진다. 두 번째부터는 디테일+스토리 이해가 보이지 전체적인 그림은 잘 안 보임 제목 '노 타임 투 다이' 의미? 일단 역설을 통한 강조가 1번.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작품이니 '타임 투 다이'가 맞겠지만, 보내기 아쉽다는 의미 등등을 담아서? 2번은 본드의 정착. 이제 좀 가족 만들어보고 편하게 사나 싶음. 그래서 이걸 좀 즐겨야되니 '노 타임 투 다이' (죽을 시간이 없다 = 살아서 즐겨야겠다) 하지만 결말은 잔인하쥬..ㅜㅠ https://youtu.be/P4Ql6IHU0e4 제일 신선한 해석이라 좋았음. 두번째로 보니까 확실..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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