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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예방
2일전: 예방/법규
1일전: 예방/법규/마이너, 맥잡기 빠르게 1독
공부할 때 추천단원 (이단원 위주로 먼저 공부하세요)
어떤 분이 넥메에서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도움되서 적어봅니다.
저의 경우 정말 도움 됐습니다.
내: 소/순/내
외: 유갑/소외
산: 이건 대부분
부: 양성질환
소: 감염병/성장발달
정: 진단만
예: 역학쉬운파트/산업족보
마이너:파시픽 답치기
법규:초중요 전부 과락예방
결론만 말씀드리면 넥메 기본항목 체크기를 잘 활용하세요. 계속 주무시거나 술 드시기 보단 일단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시험장에서 와서 한숨 잔 후 9시반부터 2018년 기본항목체크기를 켰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이미 출제 된 상황이더군요. 그래서 출제가 안된 파트만 단권화된 맥잡기로 차분히 원뷰하고, 안 외워지는 것은 a4에 차분히 적었습니다. 8장 분량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벼락치기한 내용이 왕창 나왔습니다.
(단권화 된) 맥잡기로도 충분히 풀리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둘째날은 교시별로 13개정도 틀린 것 같습니다
1) 빈출주제의 세부적인 내용을 물어본 점
2) 기본항목의 폐지로 인한 새로운 문항 돌출
3) 작년에도 치료를 중점적으로 물었었는데 올해는 더 심화된 점
소아과는 소아과학11판, 외과는 외과학2판,
내과는 SNUH 4판, 삼성7판, 필요하면 해리슨19판
산부인과는 지침과 개요3판,
3. 레퍼런스는 뭐로보는게 좋나?
답이 왜 답인지 모르는 경우엔 레퍼런스를 꼭 찾아봐야한다. 해설서도 그렇고 KMLE도 그렇고 해설이 잘못된 경우가 많이 있다. 추가적으로 오답이 아닌 이유도 찾아봐야할 때가 있다. 이런 문제 또 나오면 또 틀리는거다.
1순위 가능하다면 국내진료지침, 2순위로 국내교과서, 3순위 외국교과서, 4순위 uptodate라고 생각한다.
특히 내과 중에 큼지막한 질환들은 반드시 진료지침을 보라고 하고 싶다.
진료지침이 페이지수는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읽을 내용은 A4용지 두장도 안나오고 실제로 COPD같은건 꼭 읽어야하는 부분이 있다. GOLD보지 말고 국내진료지침 봐야한다. 어떤 문제는 이걸 노리고 출제된 적도 있다 (FEV1 60%가 high risk의 기준이라는 지식없으면 풀기 힘든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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