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타임투다이왜색1 007 노 타임 투 다이 후기: 굿 바이 다니엘 굿 바이 다니엘 크레이크 (강스포 주의) 영국 국뽕 영화 마블 영화 영국버전 같았음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강렬한 인상이 이거였음. 이런 감상도 첫 관람때나 느껴진다. 두 번째부터는 디테일+스토리 이해가 보이지 전체적인 그림은 잘 안 보임 제목 '노 타임 투 다이' 의미? 일단 역설을 통한 강조가 1번.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작품이니 '타임 투 다이'가 맞겠지만, 보내기 아쉽다는 의미 등등을 담아서? 2번은 본드의 정착. 이제 좀 가족 만들어보고 편하게 사나 싶음. 그래서 이걸 좀 즐겨야되니 '노 타임 투 다이' (죽을 시간이 없다 = 살아서 즐겨야겠다) 하지만 결말은 잔인하쥬..ㅜㅠ https://youtu.be/P4Ql6IHU0e4 제일 신선한 해석이라 좋았음. 두번째로 보니까 확실..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