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T&G주가1 [신문기사/더벨] 현금 쌓이는 매일유업, '네이버·카카오' 주식투자 나섰다 올 상반기 상장주에 100억 투입, 이익잉여금 축적 자본 수익 극대화 이효범 기자 | 공개 2021-09-13 07:30:37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0일 14:4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매일유업이 올해 상반기 100억원을 웃도는 상장주식 투자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수십억원 규모의 비상장사 투자를 실시하는데 그친 점을 감안하면 유휴자금 관리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다. 양호한 실적으로 자기자본이 불어난 가운데 투자수익을 늘려 자본 효율성 증대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타법인 출자현황 규모는 487억원에 달한다. 개별 투자법인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KT&G 순으로 장부가액이 가장 크다. 매일유업이 보유한 3개 주식.. 2021.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