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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7일 일반분양 경쟁률 떴는데 39,49 미달
2024년 3월 8일 무순위 청약 접수 받았고 3월 13일 당첨자 발표, 3월 20일 계약
(당시 입주는 2025년 1월 예상..)
계약금이 20%였다.. (3월 20일 10%, 4월 10일 10%)
그때는 마통이 1억밖에 없었으니까 39 기준 1.4억을 조달할 수가 없었지..
그치만 현재 분위기로 너무 후회되는 건 사실이다..
막말로 사채빚을 써서라도 1.4억 조달하는 게 맞지 않았나?근데 이걸 그 당시에는 생각하기 어려웠다는 게 함정이다 ㅋㅋ..
현재 헬리오 39 11억.. 49는 15억..
[그 시점 기준 분석글]
https://m.blog.naver.com/alskmh/222998703832
굉장히 후회되는 투자처이다..
[그 당시 기준 정보 정리글]
https://rightjeong19.tistory.com/144
이미지 출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09/2022110901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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