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산하 위에화 엔터같은데를 봐야합니다
모두들 k팝에 기대를 걸지만 흐음 글쎄
k팝도 분명 성장은 합니다만 누구나 아는 사실에 머물러잇고
더큰기회를 노린다면 중국을 봐야하지않을까
중국자본으로 한국인과 중국인 섞어서 팀들내고잇는데 결국 확률의 법칙
n차시도에 터지게 되어잇고 중국자본이라 중국진출에 제한도없고 세계무대로 k팝이다라고 겉옷입고 진출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전략으로 텐센트가 우리나라 취해잇을때 진격중.. 위에화엔터에서 이번에 나오는 여자팀 상당히 임팩트 잇어 보이던데..
한국에서 인기잇던 중국멤버가 중국에서는 30-50배이상 돈을벌죠
에스엠에서 무단탈퇴한 크리스부터 계약종료된 미스에이 페이
이미 성소 마기 이런 우주소녀 멤버들 전략적 계약으로 이중소속사(한/중)
중국에서 활동하고
우주소녀 소속사도 중국의 한류차단에 영향없고 중국활동 수익 나눠갖으니 마다할이유없구요
이모델이 트레이닝과 뮤직비디오연출력 작곡 댄스 시스템 없는 중국 자본
그리고 그것을 갖췃지만 중국시장에 진출할수없는 한국자본의 동침상황인데
결국에 돈주고 한국 엔터사들 지분 경영참여로 내재화할것이구요
이미 한국 엔터사들 지분 상당히 사들엿죠
정말 거대한 기회를 찾으려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잘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팝의 힘은 멤버와 노래보다는 영상미와 연출 스태프들의 힘이 70%라고봅니다
k팝이 갑자기 뜬것도아니고 사실 춤과 댄스 실력으로 치자면 엑소나 동방신기도
이미 충분한 상태엿죠 왜 지금에서야 케이팝이 갑자기 x^3그래프 인기를 얻게되엇느냐는 그것을 전달할수잇는 매개체인 유튜브가 보편화되엇던 이유구요
굉장히 불편할수도 잇는 말이지만 블랙핑크의 dududu도 뮤비의 임팩트랑
실제공연이랑은 갭이존재하죠
마치 드라마에나온 송중기랑 현실송중기?(뭐 둘다 차이없다는 사람도많..;)
드라마에나온 주인공이랑 현실의 배우 라고 해두죠
뮤비의 영상미 연출력 작곡가 댄스등은 결국 자본으로 살수잇는 것들이고
중국이든 어떤 주체든 살수없는것은 한국과 kpop이라는 겉표지 브랜드죠
결국에 우리나라가 일본진출할려고 사나 모모 기용한것처럼
중국자본이 한국인멤버 두세명 기용하고 중국멤버 키운다음에
TVN이나 JTBC에서 스타작가들 자본력으로 사와서 채널키운것처럼
뮤비연출가 작곡가 안무가 프로듀서등은 충분히 돈으로 살수잇는 것들이니..
자본주의 생리상 이바닥도 기껏해야 시총 1조원 내외의 국내 엔터 '대형'3사
에비하면 공룡이나 다름없는 텐센트가 실익은 더챙길거라고 봅니다..
물론 한 4년후쯤의 미래일수도..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유튜브나 중국자본이 벌게될지도요
우리는 푼돈만질때..
엔터사 자체보다 오히려 휠라코리아 같이 간접적으로 브랜드 노출되는
곳에서 기회를 찾는게 엔터사 직투보다 안전하고 수익이 클지도 모르겟네요
아물론 국내 엔터3사가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과도한 공포에 헐값이되면 언제든지 사모아야죠 ㅎㅎ..
kpop이 파티가 끝나는 시점은 아니오 이제 연회가 벌어지는 시점이니..
2019.3.16. 02:34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aver?blogId=ojh919&logNo=22148925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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